유무선 위치추적기 포가드울트라S, 치매노인 실종예방으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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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위치추적기 포가드울트라S, 치매노인 실종예방으로도 인기
  • 양보현 기자
  • 승인 2017.06.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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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티플렉스의 초소형 위치추적기 포가드울트라S, 사진제공=아이오티플렉스

[KNS뉴스통신=양보현 기자] GPS 단말기 전문 제조업체 아이오티플렉스의 180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10,500mA), 내장 안테나인 인테나 형식의 초소형 위치추적기 포가드울트라S가 최대 50% 세일 이벤트를 시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포가드울트라S는 4G LTE망을 사용한 GPS 기반 위치추적기로 3G 단말기와 같은 전력이 소모돼 로딩이 늦은 3G 단말기보다 데이터 사용이 적다. 또 PC 및 APP 관제에서 차량의 운행일, 운행시간, 운행 거리, 이동 경로 등 상세한 데이터 저장 및 출력이 가능해 개인 및 법인사업자의 경우 편리하게 차량운행일지 작성이 가능해 유류비 감면에 도움 된다.

포가드울트라S는 차량용 위치추적기 중 가장 작은 초소형 위치추적기로 일반 신용카드 사이즈 정도다. 무선의 경우 차량 내부 및 외부 어디에나 간단하게 붙이기만 하면 설치되고, 최장 180일까지 사용 가능한 최장 배터리(10,500mA)가 장착돼 있다.

180일 이상 사용 가능한 긴 배터리 덕분에 치매노인 실종예방 위치추적기로도 사용이 많다. 또 유선 위치추적기의 경우도 150일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2초 주기로 실시간으로 PC 웹 관제와 모바일 전용 어플에서 정밀한 조회가 가능하다.

포가드울트라S는 주식회사 아이오티플렉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오픈마켓 및 소셜, 카페에서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양보현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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