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초소형 차량용 GPS 위치추적기 대표브랜드 포가드 울트라S의 GPS위치관제시스템 통합플랫폼을 활용하는 기업과 관공서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GPS관제의 활용방안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포가드 울트라S는 치매환자, 장애인 휠체어, 미취학아동 등 대인용 위치파악용으로 사용되면서 실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양봉통, 열기구, 현금수송가방, 고가장비, 오토바이, 드론 등의 도난방지와 위치확인에도 사용되고 있다.
많은 기업이나 관공서에서 포가드 울트라S를 찾는 이유는 믿을 수 있는 제조본사기업과 뛰어난 제품 기능에 있다.
포가드 울트라S의 제조사인 ㈜아이오티플렉스는 정부기관에서 인정을 받은 GPS업체로써 부산시표창,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 청장상, 장영실SW벤처포럼 대상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LBS위치기반서비스시스템 전문 벤처기업이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GPS기술을 개발하고 제조를 담당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유통, 판매, A/S 까지 책임지고 있는 기업이다.
신뢰성 있는 기업 ㈜아이오티플렉스에서 만든 포가드 울트라S는 제품력 또한 남다르다.
ISO9001인증과 KCC인증, 조달청벤처나라 등록 등 각종 인정서 및 산업재산권을 취득한 GPS위치추적기 제품이다.
여러대의 차량을 보유한 기업들도 포가드 울트라S의 스마트폰&PC 위치관제에서 동시에 다수의 차량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지역알림설정을 통해 설정지역의 차량 진입, 이탈시 App Push 또는 문자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관제를 계속 보고 있지 않아도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포가드 울트라S는 설치형인 유선형제품과 부착 또는 거치할 수 있는 무선형 제품이 있으며, 포가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모든 GPS위치추적기는 통신망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위치를 파악하는데 포가드 울트라S는 타사의 LoRa망과 하이브리드 통신망과는 다르게 LTE통신망을 사용하고 있다. LoRa망과 하이브리드 통신망은 소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통신망으로 짧은 주기로 올라오는 차량위치데이터를 전송하기 힘들 뿐 아니라 전국 통신망 커버리지를 갖추고 있지 않아 도심권 등 특정 지역을 벗어나면 부정확한 위치데이터와 끊김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량의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는 GPS위치추적 통신망으로써 RoLa망과 하이브리드 통신망은 부적합하며, 구매 전 반드시 주의해야한다. 포가드 울트라S는 국내 최초 LTE통신망을 사용한 GPS위치추적기로써 어느 지역을 가든 전국 LTE통신망 커버리지를 갖추고 있어 3G 변환 없이 LTE망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대용량의 차량위치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LTE통신망은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량과 오토바이 등의 실시간 위치를 짧은 주기로 파악하는데 가장 적합한 통신망이다.
현재 저전력 통신망(RoLa망 또는 하이브리드 통신망)을 사용하는 업체에서 오직 판매목적만을 위해 LTE통신망에 대한 허위과장광고를 하고 있는데, LTE통신망을 사용하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철저한 정보보호를 받을 수 있다.
오히려 가입절차와 인증절차가 없다는 등 허위과장 광고를 통한 제품은 불법적인 사용을 부추겨 범죄에 악용될 뿐만 아니라 추후 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장받을 수 없어 고객들의 불만과 상당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확인 후 구매해야 한다.
㈜아이오티플렉스의 관계자는 “GPS단말기만 받아와 배터리와 결합시켜 판매하는 개인사업자의 제품에 주의해야하며, 제조사에서 직접 GPS를 연구, 개발하는 제품을 사용해야한다”며 위치추적기 구매 전 체크사항에 대해 언급했다.
포가드 울트라S에 대한 정보는 포가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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