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아이오티플렉스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GPS 위치추적기의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다.

개인은 물론이고 관공서나 공기업, 물류 운송, 렌터카, 중장비 등의 업계에서 차량 배차관리와 도난방지, 외근직원 근태관리, 운행일지 자동작성을 위해 활용하고 있으며, 차량뿐만 아니라 현금 가방, 양봉통, 고가장비, 요트, 패러글라이딩, 드론, 미취학 아동 및 치매 환자, 휠체어 등 육․해․공 전반에 걸쳐 GPS 위치추적기의 활용도가 많아지고 있다.

때문에 초정밀 GPS 위치추적기 브랜드인 포가드 울트라S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포가드 울트라S는 LTE 통신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PC 또는 스마트 폰 관제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한 관제에서 여러 위치를 동시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차량 또는 대인 관리 등이 용이하며, 시간이나 날짜별로 이동 경로부터 실시간 위치, 상태 등 위치 데이터를 볼 수 있다.

이러한 위치 데이터들은 3개월 동안 포가드 관제에 저장되며, 이를 엑셀로 다운받아 운행일지 또는 운행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초정밀 GPS 위치추적기 포가드 울트라S에서는 지역 진입, 이탈 알림시스템을 통해 특정 지역을 진입하거나 이탈했을 때 App Push 또는 문자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로드뷰와 위성뷰 기능을 통해 실시간 위치의 주변 현장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포가드 울트라 S가 GPS 위치추적기의 상위권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본사이자 제조사인 ㈜아이오티플렉스의 기업 신뢰성 때문이다.

㈜아이오티플렉스는 정부 기관의 인정을 받은 GPS 업체로써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LBS 위치기반 서비스 시스템 전문 벤처기업이다.

또한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해 GPS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제조부터 A/S, 유통까지 모두 책임지고 있는 기업이다.

신뢰성 있는 기업 ㈜아이오티플렉스가 만든 포가드 울트라S는 제품력 또한 남다르다.

ISO9001 인증과 KC 인증, 조달청 벤처 나라 등록 등 각종 인정서 및 산업재산권을 취득한 GPS 위치추적기이다.

포가드 관계자는 “GPS 위치추적기 제조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그 이유는 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지, 추후 A/S를 받을 수 있는지는 제조사마다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GPS 위치추적기의 제조사는 제품에 대한 품질로 연결되기 때문에 반드시 GPS에 대한 연구, 개발하는 기업인지 확인해보고 정부 기관의 인정을 받은 통신기기 제조업체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포가드 울트라S는 포가드 홈페이지에서 제품 상세 설명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실시간 상담 또는 고객센터에 상담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